시즌 1, 에피소드 44: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결혼하면 일 그만두겠다는 여자친구, 존중한다 VS 말린다] 결혼하면 일 그만두고 싶은 여자! “난 되고~ 며느리는 안 돼!” 험난한 시월드 예고(?) 이승신이 말하는 ‘시어머니들의 진짜 속마음!!’ 장영란이 말하는 ‘답.정.너’ 女들의 속마음!! 여자 친구를 일터로 돌려보내기 위해~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할 ‘모범답안’ 공개! VS 지금은 맞벌이 필수 시대! 여자 친구를 꼭~ 말리고 싶은 남자! 조우종 아나운서, 여자들이여! ‘황수경 아나운서’를 롤모델로 삼아라~! ‘일등 신붓감’은 결혼, 육아, 일 무엇도 놓치지 않은 이 시대의 슈퍼우먼, ‘황수경’ 같은 여자!? 김현철, 모든 남성 출연진들의 공감을 얻은 ‘아내가 일해야만 하는 이유!’ 그건 단순히 ‘돈’때문만이 아니라, ‘아내가 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기 때문’이라는데...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즉석 토론! 남편이 원한다면, 개그우먼의 길을 포기하고 ‘내조’에 충실할 수 있다는 박지선!! VS 내가 좋아서 하는 일!! 남편이 원해도 난 내 갈 길을 가겠다는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여러분은 누구와 결혼을 하시겠습니까?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2014, 갑오년을 일주일 앞두고 되새겨보는 스타의 2013년! 김준호, 시구부터 국제 개그 페스티벌 개최까지! 말하는 대로~ 모든 소원을 다 이룬 김준호가 아직도 목마른 이유는... 바로 ‘연.예.대.상’때문? 김지민, 2014년에도 인기 누려볼게요~ 느낌 아니까~ 늘 부족한 개그우먼이었던 김지민이 ‘2013년 대세 개그우먼’이 되기까지... 힘들었던 속사정 정다은 아나운서, 1년간의 이중생활 끝에 아나운서 최초!!로 이룬 쾌거는? [2013, 인생연말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