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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피소드 22: 애디슨은 시애틀을 떠나 친한 친구 나오미와 샘이 근무하는 LA의 오션 사이드 웰니스 그룹으로 온다. 새로운 삶을 꿈꾸는 애디슨은 정자 기증을 받아 아기를 갖고 싶어 하지만 너무 늦었다는 걸 깨달은 애디슨은 또 한 번 좌절을 맛보고 양가 어머니의 극성스런 결혼 준비로 크리스티나는 힘들어 한다. 한편 캘리와 함께 크리스티나의 들러리가 된 이지는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고 새 어머니의 딸꾹질 때문에 메러디스가 근무하는 병원을 찾은 그녀의 아버지는 덕분에 메러디스와 조금이라도 얘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해 하는데...
드라마 · 2007년 5월 2일 ·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