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박 원장은 환자가 자신의 병원에서 물을 떠 나르는 것을 보고 고정비를 줄여야 한다며 고민하고, 팔 만한 물건이 있는지 둘러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직원들은 병원 전기와 법인 카드를 막 쓰기 시작하고, 고민하던 박 원장에게 자신이 너튜브라며 환자가 한 명 들어온다.

시즌 1, 에피소드 6: 박 원장은 환자가 자신의 병원에서 물을 떠 나르는 것을 보고 고정비를 줄여야 한다며 고민하고, 팔 만한 물건이 있는지 둘러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직원들은 병원 전기와 법인 카드를 막 쓰기 시작하고, 고민하던 박 원장에게 자신이 너튜브라며 환자가 한 명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