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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1, 에피소드 18: 제퍼소니언의 의료법학 연구실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려고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찾아온다. 이들은 매립지에 매장되었다가 10년이 훌쩍 넘어 발견된 시체를 조사하는 브레넌과 부스 및 제퍼소니언 연구소와 FBI팀의 ‘전형적’인 활동을 따라다니면서 촬영한다. 카메라에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팀원들의 일하는 모습이 담긴다. 부스와 오브리가 현장에서 남다른 실력을 뽐내고 브레넌과 팀은 살인 사건 해결에 있어 본인들의 전문 지식과 핵심적인 역할을 입증하는 가운데 팀원 각자는 솔직한 이야기를 덧붙여 수사 현장의 내부를 보여준다.
드라마 · 2016년 6월 2일 ·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