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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7: 브리와 렉스는 아들 앤드류의 반항이 도에 지나치자 결국 소년원에 보내기로 결정 내린다. 르넷은 청각장애인 학부모인 알리사를 만나 그 부부와 시간을 보내지만 자꾸만 아내를 흉보는 남편 때문에 화가 치밀고, 수잔은 마이크를 잊을 생각으로 이디가 고용한 건설업자 빌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인다. 뇌사 상태였던 시어머니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 자신의 외도를 누설했을까 봐 병원에 찾아간 가브리엘에게 병원장은 소송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내미는데…
드라마 · 2005년 4월 3일 ·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