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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에피소드 21: 메이가 직업적인 문제로 뉴욕으로 떠나게 되어 코치는 그녀와 이별 하기로 한다. 코치는 친구들 앞에서 괜찮은 척 하지만 제스는 코치의 슬픔을 눈치 챈다. 둘의 사연이 안타까운 제스는 자신이 사랑 박사로서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기로 한다. 슈미트는 골프 행사에서 발생된 노팬티 사태 이후로 자신과 폰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폰은 상의도 없이 기자회견에서 모든 탓을 슈미트에게 돌린다.
코미디 · 2015년 4월 28일 ·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