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I: 마이애미
작전의 진실
시즌 6 에피소드 11:
총기가 가득한 창고에서 세 명의 남자가 순식간에 피를 뿌리며 공중에서 흩어진다. 참혹한 현장을 본 수사대는 피해자들이 한 번에 십만 발을 쏠 수 있는 DX-4라는 무기에 당한 것이라 추측하지만 창고에 있던 무기들은 밀매된 총기들이 아닌 세관원에서 민간 보안 업체에 의뢰해 중동에 보내기로 했던 무기들임이 밝혀진다. 하지만 보안 업체 사장 스티브가 살해되면서 사건은 로운 국면을 맞고 DX-4를 둘러싼 민간 보안 업체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는데.
출연
존 오티즈, 보티 블리스, 테리 서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