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26: 돌연사를 유발하는 침묵의 살인자이자 혈액 속 쓰레기 염증의 주범은 콜레스테롤이다. 플러스 닥터는 혈관 건강 자가진단법을 알려주고 염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 청혈유와 종아리 꾹꾹이 운동을 꼽는다. 한겨울 바다 수영하는 남성 내몸지기는 가족력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300까지 올라 고지혈증을 알았지만, 등밀기 운동과 부추를 통해 고지혈증을 극복했다. 위암을 극복한 여성 내몸지기는 훌라후프 스트레칭과 노니를 통해 염증을 없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