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플러스 196. 내 몸 플러스 196화 다큐멘터리 시즌 1, 에피소드 196: 국민 질환인 당뇨병이 생기면 뇌졸중, 심근경색, 고지혈증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82세 10년 차 영화감독은 미역, 각종 버섯, 고등어로 혈관 질환 걱정을 없앴다. 당뇨병을 다스리기 위해 현미밥 대신 보리밥과 양파 겉절이를 먹어야 한다. 50대에 갑자기 찾아온 당뇨병을 진단받은 내몸지기는 여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을 받아 당뇨병과 합병증을 다스린다. 2020년 · 4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