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에피소드 3: 육수를 충분히 우려내지 못해 우동이 싱겁다는 피드백을 받은 인성은 긴급 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정육 코너에서 고기를 손질하던 태현은 결국 손님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다사다난했던 첫 영업일이 마무리되고, 멤버들은 각자의 실수를 곱씹으며 둘째 날에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