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에피소드 4: 장신의 알바즈 덕분에 가게에는 손님들로 가득 차기 시작하고, 알바즈는 서툴렀던 어제는 잊고 어느새 완벽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이광수
김우빈
임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