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윌슨 판사는 칼리와 다른 사무원들을 단순한 모임으로 보이는 바비큐 파티에 초대하지만, 거기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직장에서의 다양성 부족 문제를 다루던 마리아나는 이 직장이 자신에게 맞는 곳인지 의문을 가진다. 앨리스는 코테리의 매니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크리스 셰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