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범죄 1970년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을 무대로 어릴적부터 가난하게 자란 두 젊은 건달 종대 (이민호), 용기 (감래원)가 강남개발을 둘러싼 이권싸움에 끼어들면서 벌어지는 느와르 물이다. 2015년 · 2h 15m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