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판타지 최근에 죽은 한 남자는 사별한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교외에 위치한 그의 집으로 유령이 돼서 돌아온다. 하지만, 유령의 신분으로 그는 시간에 갇혀 자신이 아는 삶과 사랑하는 여자가 천천히 사라지는 것을 소극적으로 지켜만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2017년 · 1h 32m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