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이렇게 더 안 풀릴 수 있을까? '수퍼배드'와 '소시지 파티'의 제작진이 이 순진무구하면서도 야한 코미디를 맡았다. 12살 맥스와 토르, 루커스는 키스 파티 전까지 키스하는 법을 배우고자 학교를 째기로 결심한다. 어쩌다 훔치게 된 마약과 대학생 형들과의 페인트볼 총싸움, 경찰과 무시무시한 십 대 누나들의 추격전까지, 장대하게 나쁜 결정들을 내린 아이들의 여정이 펼쳐진다!

출연 제이콥 트렘블레이, 키스 L. 윌리엄스, 브래디 눈
감독 진 스툽니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