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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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우리 생애 가장 뜨거운 순간을 함께한 전설들이 다시 돌아온다!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 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출연 조은성, 권해효, 리키타케 토시유키
감독 김명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