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진영의 정치인들이 부정부패한 국정농단으로 가득했던 2016년 그 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국민들의 촛불이 이끈 변화를 조명한다.
심상정
유시민
손석희
윤석열
추미애
박영수
김의성
주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