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작가 제니퍼는 어느 한 시골 마을로 영감을 받으며 작업에 몰두하러 떠난다. 그리고 도시에서 벗어난 시골의 여유로운 분위기 취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욕망에 눈이 먼 악랄한 청년들과 보안관 무리가 제니퍼의 숙소에 잠입해 그녀를 성폭행 한다. 거의 죽다 살아남은 제니퍼는 본인에게 이런 더러운 시련을 안겨준 범죄자들에게 걸맞은 복수를 계획한다. 2012년 · 1h 48m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