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스릴러 마라는 어느 한 목사의 딸이며 애팔래치아의 깊은 황무지에서 자랐다. 그녀가 속한 종교적 단체에는 특이한 점이 있으니 바로 신과 소통하기 위해 독이 있는 뱀을 다룬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뱀을 다루던 단체의 한 일원이 사망하게 되고 이상함을 느낀 경찰들이 마라의 아버지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2020년 · 1h 38m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