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장례를 치른 가족들이 아버지의 시체가 있는 영안실에서 다른 형제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지기 위한 땅따먹기를 시작한다.
정예성
김진구
윤현길
김영길
염미선
안영란
정치헌
주욱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