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영화 · 액션 · 스릴러 프랭크 페니 경관은 서장의 딸을 납치한 범인을 총으로 쏴 죽이게 되고, 다른 공범으로부터 협박을 받기 시작한다. 일말의 단서도 없는 상황 속에서 그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사건을 전하려는 에이바와 함께 세계 곳곳의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사건을 계속 추적해나간다. 2020년 · 1h 39m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