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미스테리 댈러스의 양조장에서 일하는 벤 가비는 아내 리사 그리고 딸 케이티와 함께 살아간다. 금을 훔치자는 제안을 받게 된 벤은 다시 감옥에 가게 될까 봐 거절하지만, 범죄 전적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당하게 된다.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강도질에 나선 벤은 처참하게 실패한 후 체포된다. 사형이 선고되고 벤은 처형당하지만, 다시 눈을 뜨게 된다. 2011년 · 1h 40m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