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코미디 제인의 남편은 사고로 목숨을 잃고 그녀는 두 다리를 잃는다. 한때 가수였던 그녀는 아들까지 입양을 보내야 되는 처지에 놓이니 삶에 의욕이 없고 희망이 없다. 하지만 그녀에게 조이라는 친구가 있으니 조이도 화재로 가족을 잃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인과 조이에게는 여행을 떠날 기회가 찾아오고 그들은 무작정 출발한다. 2015년 · 1h 4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