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스타일로 영화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천재 감독 레오스 카락스는 이미 자신은 오래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세상일을 피해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그 덕분에 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그는 대체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자 예술가인지 들여다본다.
드니 라방
미레이유 뻬리
카일리 미노그
줄리엣 비노쉬
레오 카락스
테사 루이즈-살로메
세골랑스 플뢰리-슬리만
샹탈 페린-클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