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꿈을 간직하고 대학 시간 강사를 하는 오준구는 교수 자리와 드라마 출연 제안을 동시에 받는다. 오랜 고민 끝에 현실적인 선택을 하지만, 그 길조차 녹록지 않아 보인다.

Starring Lee Seung-heng, O Ga-bin, Lee Yong-woo
Director Lee Yong-seon

배우의 꿈을 간직하고 대학 시간 강사를 하는 오준구는 교수 자리와 드라마 출연 제안을 동시에 받는다. 오랜 고민 끝에 현실적인 선택을 하지만, 그 길조차 녹록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