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 스튜디오는 "블랙 팬서: 와칸다를 찾아서" 제작을 위해 로큰 로빈 프로덕션과 파트너십을 맺는다. 이 1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은 "굿 모닝 아메리카"의 공동 앵커 로빈 로버츠가 진행하며, 그녀는 1960년대에 나온 코믹스와 2018년 당시 세상을 사로잡은 영화 속 블랙 팬서의 진화 과정을 탐구한다. 로버츠는 감독인 라이언 쿠글러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의 초흥행작 "블랙 팬서" 속편에 관한 얘기를 주고받고, 이 영화가 채드윅 보즈먼의 유산을 기리는 방식에 관해서도 담화를 나눈다. EGOT 수상자이자 "더 뷰"의 진행자인 우피 골드버그는 보즈먼의 아내인 시몬 레드워드 보즈먼과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한다. 트찰라왕에게 경의를 표하고 속편의 개봉 일주일 전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독점 미리 보기 영상도 담아내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