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비 안 도트리슈는 추기경에게 맞서고자 은퇴한 '달타냥'과 삼총사를 불러들인다. 20년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총사. 하지만 비밀 임무를 완수하기도 전에 '루이14세'가 납치됐다는 충격적 소식이 들려온다. 절체절명의 순간! 총사들은 왕을 구하고 마지막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최후의 칼을 뽑는다.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
발레리오 마스탄드리아
Rocco Papaleo
세르지오 루비니
마거리타 부이
알렉산드로 하버
마틸드 지올리
Giulia Bevilacqua
발레리아 솔라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