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글로벌하게 만들라는 명을 받은 계두식이 대기업에 위장 입사해 보험 영업에 뛰어든다. 엄청난 실적을 올려 무사히 기획실에 입성하는가 싶었지만 일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서지혜
이성재
박상면
김성민
손창민
전창걸
심승보
최융환
김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