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마주한 삶의 문제에 치이며 버거워하던 가족들은 엄마의 병문안을 가면서 다시 모이게 되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영석
전소현
장리우
전하나
김새벽
김윤하
정승오
박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