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사고를 당해 매일 바뀌는 7명의 자아가 생긴 뒤, 평범하고 따분한 화요일을 맡아 항상 비슷한 일을 하며 보내던 나의 일상은 생전 처음 겪어보는 수요일을 앞두고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카무라 토모야
이시바시 나츠미
나카지마 아유무
큐지츠 카쵸
후카가와 마이
키타로
요시노 코헤이
Seiichi Tanaka
이토 교
후쿠야 야스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