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라. 마음을 열어라. 너는 준비가 안 되어 있다. 300의 학살극과 와치맨의 환상적인 세상을 만든 작가/감독/제작자인 잭 스나이더가 관객들을 그가 만든 꿈 같은 세상으로 데려갑니다. 그의 영화는 한 젊은 여자('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의 에밀리 브라우닝)의 생생한 상상 속을 그려냅니다. 그녀의 꿈속 세상은 그녀는 제도화된 어두운 현실로부터 탈출시켜 줍니다.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벗어난 그녀는 원하는 어디로든 원하는 갈 수 있지만, 그녀의 놀라운 모험들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합니다. 의지에 관계없이 갇혀 버린 그녀는 자유를 위해 싸우기로 굳게 결의하고, 그녀와 다른 네 명의 여자는 해방을 위해 뱀부터 사무라이까지 모두와 싸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