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일본 영화 태국 특파원으로 근무 중인 신문기자 난부 히로유키는 본사의 지시하에 불법 장기이식 수술 취재를 시작한다. 한편, 방콕의 사회복지센터에 온 오토와 케이코는 아이들이 처한 비참한 환경과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다. 2010년 · 2h 1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