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 스릴러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파인이 한 팀이 되는 이 짜릿한 액션 스릴러는 긴박감이 넘친다. 치명적인 유독 화학 물질이 실린 폭주 열차가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으로 질주하자 수천 명의 생명이 위험해진다. 이 엄청난 재난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베테랑 기관사(워싱턴 분)와 젊은 신참 기관사(파인 분)뿐이다. 2010년 · 1h 38m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