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릴러 · SF 가까운 미래, 숨쉴 수 있는 공기는 더 이상 없다. 인류의 대부분은 멸종했고 선택 받은 일부만이 인공적으로 생명을 유지하며 무너진 사회를 재건하고자 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을 지키는 임무를 맡은 두 연구원은 임무를 수행하면서 온전한 정신과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노먼 리더스와 ‘블러드 다이아몬드(2006)', ‘천사의 아이들(2002)' 로 오스카 후보 지명 2회에 빛나는 지몬 하운수 주연. 2015년 · 1h 35m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