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엔 잔혹사 영화 · 호러 · 스릴러 에피쿠엔은 아주 유명한 온천 관광지였지만, 대홍수가 일어난 이후로 10미터 물아래에 잠긴다. 홍수가 발생한 지 30년이 지나고 물은 다 빠졌지만 에피쿠엔은 이미 옛 모습을 잃은 지 오래다. 거기에 한 TV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가 촬영을 시작한다. 2018년 · 1h 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