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을 방문해 안동을 찾았을 때 여왕에게 대접한 생일상에 담긴 경북의 맛과 멋을 다시 찾는 미식 로드가 시작된다.
김태윤
장민영
안정훈
강윤철
송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