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경험을 합치면 238년인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모여서 MZ세대부터 3040대 인생 후배들을 직설적으로 따끔하게 상담해준다. 요즘 젊은이로 꼽히는 대표 주자들이 나와서 상담을 의뢰하고 세 명의 인생 선배가 자신의 시선으로 본 해결책을 제시한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문희현
이준규
김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