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루와 헤어진 8살의 소녀 사야카는 할아버지 후세를 만나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면서 루를 잃은 상실감을 치유해 나간다.
닛츠 치세
요시 오이다
아리무라 카스미
사카이 마키
타키토 켄이치
Michiko Hada
스포츠 마키타
Yutaro Sato
에모토 아키라
요 키미코
아야세 하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