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짐바브웨의 밀렵 방지 군단의 이야기가 동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방식에 혁신을 일으킨다. 아카데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하고 마리아 빌헬름이 감독한 이 영화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용기, 자연보호, 창의적인 사고방식에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