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이타미 준은 자연과 시간의 결이 깃든 건축을 우리에게 선물했다. 집을 짓는 사람으로서, 일본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언제나 경계에 서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나간 그의 삶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조명해 본다.
이타미 준
양방언
쿠마 켄고
반 시게루
유이화
유지태
정다운
김종신
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