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액션 딸을 잃은 충격에 술로 살아가던 노검객은 복수를 위해 다시 검을 든다. 흐트러진 삶 속에서도 칼이 빛나는 순간만큼은 치명적이다. 그의 마지막 피의 여정이 시작된다. 2024년 · 1h 3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