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전기 · 드라마 조지 6세로 즉위를 앞둔 영국의 앨버트 왕세자는 평생 말을 더듬는 언어 장애를 안고 살아왔다. 엘리자베스는 남편의 장애를 고치기 위해 호주 언어치료사인 리오넬을 고용한다. 리오넬은 앨버트에게 자신감 있게 말하는 파격적인 훈련을 시키고, 둘은 친구가 된다. 2011년 · 1h 58m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