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코미디 이혼 후 흥신소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료타는 태풍이 온 날 우연히 아들과 전처와 함께 지내게 된다. 양육비도 제때 주지 못하는 료타는 어긋나버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이들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6년 · 1h 57m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