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가 늙어 쇠퇴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인생을 회상한다. 60년대 그의 부모님이 번영을 찾아 발렌시아의 한 마을로 이민 가게 된 것, 처음으로 욕망을 느낀 것, 80년대 마드리드에서의 첫 성 경험, 사랑을 하고 깨지며 고통을 느낀 기억 등, 그는 잊히지 않는 삶의 고통을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로 버텨왔다고 말한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에시어 엑센디아
페넬로페 크루즈
레오나르도 스바라글리아
줄리에타 세라노
노라 나바스
라울 아레발로
쎄실리아 로스
페드로 카사블랑크
수시 산체스
아시에르 플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