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시절, 갓 태어난 아이를 강제로 미국으로 입양 보낸 후, 50년 동안 이 사실을 가슴에 묻고 살아온 필로미나는 특종을 쫓는 전직 기자와 함께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주디 덴치
스티브 쿠건
소피 케네디 클락
미첼 페어리
바바라 제포드
루스 맥케이브
안나 맥스웰 마틴
메어 웨닝햄
케이트 플리트우드
피터 헤르만
스티븐 프리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