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 전기 10대 시절, 갓 태어난 아이를 강제로 미국으로 입양 보낸 후, 50년 동안 이 사실을 가슴에 묻고 살아온 필로미나는 특종을 쫓는 전직 기자와 함께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2014년 · 1h 38m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