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몽골군 제17기병사단의 단다르 중위는 영토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며 할하강을 넘어 조국을 침략한 일본 군대에 맞서 그들을 물리치기 위한 대규모 전투 준비에 나선다.
바트냠부 엔크타이반
알탄샤가이 자브흘란
B. 오콘바이르
델게르바야르 푸레브도르즈
B. 도그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