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호러 · 로맨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찾아온 깊은 슬픔을 잊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에반은 우연한 기회에 만난 루이스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와 시간을 보내며 에반의 슬픔도 점차 잦아들지만, 어느 날 갑자기 두 사람의 평온했던 일상이 뒤집히기 시작한다. 2016년 · 1h 49m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