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 리얼리티 · 예능 & 버라이어티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강식당이 문을 연다. 국내의 대표 여행지로 향한 강식당 직원들은 본사에서 전수받은 레시피에 따라 손님들을 위한 요리를 준비한다. 다짜고짜 요식업에 뛰어든 강식당 직원들의 좌충우돌 식당 운영이 시작된다. 2017년 · 1h 3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