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평온한 밭에 갑작스럽게 폭우가 몰아치며 초보 농사꾼들이 비상 상태에 돌입한다. 이후, 네 남자는 손수 키운 재료로 만든 깻잎전과 삼계탕으로 복날을 보내게 된다.

끊임없는 밭일 속 이어지는 내기의 향연 대결 없는 콩콩팥팥은 생각해 본 적도 없다! 광/빈/도/방 - 내기 = 0 우리 우빈이가 달라졌어요? 경수 바라기 → ‘밭 바라기’로 변신! 우빈의 진두지휘 아래에 네 친구 모두 밭으로 소집 완료~! 화훼 단지에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에 쉴 새 없이 흔들리는 광수의 동공…☆★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왜 희귀 식물이 보이는 거야? ‘월간 농부’ 표지 모델을 꿈꾸는 네 남자의 $FLEX$ 초보 농사꾼들 눈 돌아가는 작업복 쇼핑! ‘혀어엉’들의 사랑 듬뿍 담아 고른 막내 경수의 농부룩은 어떤 모습일까? 광/빈/도/방의 퍼스널 컬러는 ♥콩콩팥팥♥ 11월 10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초보 농사꾼 특. 일희일비한다 무럭무럭 자라는 작물의 성장에 기쁨도 잠시, 폭우 가고 잡초 왔다! 이 구역 먹짱은 바로 ☞우리☜ 먹잘알 기방이 맛집으로 이끌면 동생들은 리액션 열일로 보답! 먹을 때만큼은 손발 척척~ 호흡 척척~ ‘어쩌다’ 농부로 변신한 옆 동네 마트 사장님이 놀러 왔어요~♥ 몰래 온 손님 차태현의 깜짝 등장에 동공 확장된 네 남자! 밭은 넓고 해야 할 일은 많다! 11월 17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