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한 시사는 박수받지만, 진부한 시사는 외면받는다. 각기 다른 정치 성향을 지닌 강적들이 모여, 대한민국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사건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아무도 몰랐던, 고품격과 저품격을 오가는 시사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김규완
김민전
이상민
윤희숙
금태섭
진중권
임윤선
권재홍
조수빈
김성경
전원책